글감이 없어 매일 글을 못쓴다는 것은 핑계다. 하루가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느낄 뿐 조금씩 다른 나날들을 살고 있다.
인터넷 기사만 보더라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다. 또한 까페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여도 여러 글이 나올 수 있다. 직원의 태도, 손님의 옷차림, 배경음악 모두 훌륭한 소재이다.
글감이 없다는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충분히 다가가지 않았고 충분히 멀리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동하지 않는 하루는 잊혀진다. 조그만 몸을 움직인다면 의미를 만들 수 있다. 현재의 관점과 위치에서 벗어나면 훨씬 더 많은 세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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