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디지털이 화두이다. 회사의 모든 임원들이 디지털을 외치고 있다. 고객의 편의성을 위한 디지털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임원들이 디지털을 외치는 이유는 이와는 좀 다르다. 뒤쳐진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디지털은 결국 숫자다. 매일매일 실적이 나오는 것이다. 어제보다 방문률이 50프로 낮아져도 비상사태에 돌입한다. 디지털로 들어간다는 것은 기획과 분석의 싸움이 하루단위로 끊기는 것이다.
디지털이란 단어는 가볍지 않다. 그리고 디지털이 증명해주는 숫자는 크지만 유지하기란 더 어렵다. 수치를 만들어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싶은 것은 알겠다.
디지털의 지향점은 욕심이 아니라 고객에게있어야 한다. 결국 고객이 더 편한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QR코드는 우수하다. 하지만 고객에게 편하지 않다. 그럼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결국 디지털은 고객을 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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