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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 창작의 블랙홀을 건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안내서. >

by cody 2019. 9. 6.

 

너무나 많은 프로젝트들이 반짝하고 사라지는 미디어의 주목과 인기를 경험하다가 그 관심의 압력과 기대 속에 사라져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차라리 작지만 꾸준하게 울리는드럼 소리가 더 낫다. 당신이 원하는 마지막 단계는 홈런을 치는 것이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관중들이 계속해서 지켜볼 마음이 들도록 단타를 꾸준히 날려야 한다.

 

적당한 노력만으로도 짠 하고 결과물이 나타나길 기대한다. 그러나 위대한 작품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과정 자체가, 그 작품 자체가 하나의투쟁이고 엄청난 희생을 전제로 한다는 점이다. 자기 작품이 세월을 이겨내고 오래 사랑받기를 바라는 작가의 갈망이 이 투쟁을 의미있게 만든다. 그리고 그런 희생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클릭 한 번으로 뭐든지 공유될 수 있는 세상에서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위대한 결과물이 위대한 작품을 위한 아이디어와 명백히 다른 점은 아이디어 자체로 남지 않았다는데 있다. 거기에는 처음의 아이디어를 실체가 있는 결과물로 만들어내고자 몰입하고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 극도의 고통이 아주 끈끈하게 묻어 있다. 그 차이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시인이자 디자이너인 오스틴 클레온은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동사를 행하지 않고 명사가 되기를 원한다.

 

“이 악령 같은 힘으로 써봐라

 

일론머스크는 창업에 대해 유리를 씹어먹고 어둠의 수렁을 응시하는 일에 비유했고, 배우이자 워렌 비티는 영화 제작 과정을 구토에 비유했다.

 

불멸의 작품은 단 한번의 천재적인 시도로 탄생하지 않는다. 이런 결과 물은 조금씩 만들어진다. 천재성을 발휘하기 위해 천재가 될 필요는 없다. 그저 특별한 무엇인가에 첨가할 작은 탁월함의 순간들을 확보하기만 하면 된다.

 

틈새를 성공적으로 찾아 긁어내려면 이 질문을 던지고 답해야 한다. “이 작품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최고의 예술은 대중을 갈라지게 만든다라는 루빈의 말은 대중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말이다.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버즈피드는 모든 기사를 수백만 명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쓸 필요는 없다고 한다. 모든 포스트는 당연히 널리 퍼져야 하지만 목표 대상의 규모에 상관없이 정확히 그들을 위해서바이럴되어야 한다. 콘텐츠가 생성되는 동안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당신의 부담을 완전히 덜어줄 능수능란한 대행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세일즈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면 바로 당신이 세일즈맨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중요한 진실 하나. 아무도 내가 만든 것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점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작업을 시작한다. 작품의 무가치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마케팅 활동 초기에 반복적으로 되새겨야 할 마음 자세다.

 

관심은 얻는게 아니라 끄는 것이다.

 

마케팅은 자원을 할당하는 기술로서 거래를 발생시키는 바퀴에 좀 더 많은 힘을 싣고 헛바퀴만 도는 바퀴에서는 힘을 빼야 한다. 효과가 이어지는 한 그 전략에 투자하라.

 

입소문을 만들어라

 

관계도 하나의 플랫폼이다.

1.   누구도 절대 무시하지 마라, 2. 장기전을 펼쳐라 3. VIP가 될 만한 사람에 집중하라.

 

고작 몇 개월이 아니라 1년 넘도록 홍보 효과를 측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협력하는 이유는?

새로운 팬을 찾아내고 그들에게 다가서는 일은 끝없는 숙제와 같다. 이것이 성공한 사람들이 서로 협업하는 이유기도 하다. 즉 그들은 서로의 고객을 교환하기 위해서 협업한다.

 

세상에 찍은 당신의 발자국이 10년을 갈지, 아니면 10분 혹은 10세기를 갈지 지금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흔적을 남기려고 노력해야 하고, 그것도 한번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시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