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커지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경영적인 측면.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직문화가 최우선이라고 생각 함. 연봉을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올려줘야 할까 고민이 있음.
한꺼번에 급여를 올려 줄 수 있지만, 누군가는 창업 초기부터 일을 했고 누군가는 성장가도 때 들어옴. 이것을 어떻게 차등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생김. 보상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조직이 와해되기 때문임.
-20대 와 50대는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지만 소통하기는 어려움. 콘텐츠라는 것은 결국 소통의 매개체. 그렇기에 20대가 50대 콘텐츠를 만들기 어렵고 그 역도 성립.
-빅히트는 상장하기가 힘듦. 그 이유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치가 없기 때문. 넥스트 BTS에 대한 대안을 주지 못함. 지금은 몇 조의 가치를 하지만 4년뒤 에도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줘야 상장이 가능함. 그래서 요즘 포트폴리오를 늘려가는 작업을 진행. 게임 역시 그 일환.
-위기는 성장하고 커졌을때 나옴. 성공한 것은 쳐다보지 않는 것이 중요함.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야 함.
- 웹드라마는 티비에서 방영하기에 서사가 약함. 에세이에 가까운 형식이다.
- View 수를 포기하더라도 영향력을 높이는 방향도 있다. 웹 형식을 조금 버리고 TV와의 협업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 디지털 콘텐츠에서 해시태그를 점유하는 것이 자산이다. 독자적인 해시태그를 가진다는 것은 엄청난 브랜드 파워다. 여행을 미치다를 모두가 사용하고 있다.
- 이치로가 4할을 앞두고 인터뷰를 했다. (결국 기록에 근접했으나 실패했다) 4할이라는 기록을 넘는 것 보다 저 타자는 4할을 넘길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사람이라고 불리고 싶다 라고 답했다. 주식도 사람도 결국 기록을 깬다는 의미보다는 잠재력이 더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한다.
- 바다가 고래를 키운다. 고래를 키워서 내보낼 수 있는 바다 같은 회사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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