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7월이 다가왔다. 인턴과 인적성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과거의 행적으로 봤을 때, 인턴만 겨우 끝낼 확률이 높다.
기본적으로 독기 품은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실제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중에 독기를 품은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고 나서 그릇된 행동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결핍에 대한 보상이 사람을 괴물로 만든다.
내 주변에서 독기를 품고 기적 같은 일을 보여준 사람이 있다. 그 모습을 보고 독기라는 키워드를 주입시켜보러 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그게 지속적으로 되질 않는다. 꾸준한 독기 그것도 재능의 영역이었다.
독기가 세상을 향하고 있다면, 자기 계발은 스스로를 바라본다. 둘 다 꾸준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마인드셋은 후자라고 생각한다.
하루를 알차게 보낸다는 것을 정신승리라고만 생각했다. 이제는 하루를 조그만 성취의 개념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몇 문제를 더 풀고, 더 많은 기사를 읽으면서 이 시간을 성장의 과정으로 생각할 것이다.
나는 아직 젊고 망할 기회도 많이 남았다. 그러니까 자신만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려고 한다.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길려고 하는게 아니다. 매번 스스로에게 남는 아쉬움을 태워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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